안녕하세요 👋 담입니다.
오늘은 린클 이지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린클(Reencle)’이 뭐냐면! 미생물 발효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예요.
음식물을 미생물이 분해해주는 음식물 처리기랍니다.
미생물이 처리하면 발효 냄새가 날 것 같죠? NOPE! 냄새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식물처리도 간단해진답니다. 의야하죠?
친구가 한? 4년 전쯤 린클을 샀었는데요.
그게 아마 음, 린클 프라임이었을 거예요.
그때 당시 친구가 건조 분쇄형이랑 고민하다가 린클을 선택했다고 하더라고요.?
미생물 방식을 반신반의하면서 쓰기 시작했다는데…
아니 ㅋㅋㅋㅋ 얘가 만날 때마다
“언니 진짜 너무 편해”, “이거 없으면 못 살겠는데?”
“진짜, ... 진짜... 대박 신세계... 사!ㅋㅋㅋㅋ”
귀에 딱지 앉게 얘기하더라고요 😂
근데 친구의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알아보니 평이 전반적으로 좋더라고요.
저도 사실… 사고 싶었는데
그때 당시에 초기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만 했답니다... 안 샀지 그래서
진짜... 사회 초년생 시절엔 너무 부담돼서 금액이 60-70만원?
초년생답게 ... 열정으로!!!!
직접 미생물 음식물 처리통을 만들어 썼어요 😂
인터넷에 떠도는 흙+미생물 조합!! 그런게 있어? 싶죠? 있습니다!!!
효과도 나름 좋아요!!
장점은
저렴함, 미생물 분해 효과 있음 + 베란다 따뜻해짐
단점은 ㅋㅋㅋ
기본적으로 냄새나고 미생물이 아프면 악취가 남
미생물 컨디션 관리 필요 그냥 기본적으로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자주 섞어줘야 함 -> 안 섞으면 미생물이 자주 아픔...
그리고… 벌레… 벌레… 벌레… 😇
망을 2중, 3중으로 쳤는데도
쪼끄만 애들이 드글드글… 어디서 나타난건지도 모르겠고 ...
그렇게 한 6개월 썼나? 그 때 결심했죠.
“아…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그래서 드디어 본론!!! 결국 린클 구매!ㅋㅋㅋㅋㅋ


할인만 기다리다가…
드디어! 린클 이지 구매 완료 🎉 했습니다!!!!!
네이버 라이브 쇼핑으로 43만원? 42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프라임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제가 혼자 살다 보니 집이 좁고,
프라임은 센서형이라
지나가기만 해도 뚜껑 열릴까 봐...
제가 겁이 많거든요... 혼자 잘 놀래요. 그래서 이지...

린클 이지는 뚜껑이 상단에 있는 원형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구조!
(네이버 라이브에서도 이게 프라임과의 차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영롱한 아이보리색!!!!!!! 깔끔 그 자체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아래 사진의 이 제품 !!
깔끔... 하지만 우리집은... ㅎ the Love
베란다에 두고 사용 중인데
소음 거의 없습니다.
밤에 돌아가도 모를 정도예요.
다만…
냉동실에 얼린 음식물 넣을 때
“우당탕탕!” 소리는 좀 나요 ㅋㅋㅋ

냄새? 거의 없음! 톱밥?냄새 ?
아직 절여진 향이 강한(?) 음식은 안 넣어봤지만
탈취 기능 안 켜도 냄새 거의 안 나요. 진짜!
이번에 명란젓을 넣었고
혹시나 냄새 날까봐 탈취를 켰는데 냄새 안나요 ㅋㅋㅋㅋ
뚜껑 열면
발효 특유의 살짝 시큼한 흙 냄새? 정도?
저는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팁 👇
음식은 최대한 잘라서 넣기!
친구가 교반봉 부러졌던 경험이 있어서
저도 조심조심 잘라 넣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확실히 분해도 빠른 느낌이에요.
아래 교반봉 이미지 넣어 뒀어요! (혹시 모를까봐 ㅋㅋㅋㅋㅋ)

유지 관리도 생각보다 너무너무 쉬워요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해서
찌꺼기 양이 진짜 적어요. 아니 없어요 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보면 보통 1~2달에 한 번 비운다고 하는데
저는 2달째인데 아직도 여유 있어서 비우지 않았어요
2달은 더 쓸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물…? 새끼친 미생물?
그냥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되고
화분 퇴비로도 사용 가능! 하답니다?
제가 예전에 제가 만든 미생물 부산불을
본가에 퇴비 줬었는데요…
식물들이 진짜 환장합니다 🌱
지렁이들이 환장합니다! 동네 잔치 수준으로 ...
아,! 그리고 이번에 필터 교체 방법이 더 간단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탈부착이 쉽게 !!
제가 아래 필름을 제거한다고 빼봤는데 베터리 교체하는 것처럼 쉬웠어요!
기계치분들 ~~ 돈 워리!


사용하면서 느낀 주의사항
린클은 “기계”라기보다 미생물 키우기에 가까워요.
그래서 몇 가지 주의점이 있어요ㅜㅜ
-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 ❌ -> 명란젓을 엄청 넣었는데 행구지도 않고 !! 괜찮았어요
- 기름진 음식 한꺼번에 ❌
- 뼈, 조개껍데기, 단단한 씨앗 ❌ -> 혹시나 넣었다면 제거해주세요.
- 섬유질 많은 채소 줄기 ❌
혹시 넣더라도 교반봉에 감겨있는지 확인하고 빼내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정도만 OK!
그리고 실수로 넣었다면
최대한 빨리 빼주세요.
교반봉 다쳐요… 진짜로요 🥲
Tip!
1. 초기 배양 24시간은 절대 음식 넣지 마세요!
이거 안 지키면 냄새 납니다.? 그리고 활성화 여부 확인하려면
식빵한 조각 넣어주세요! ㅋㅋㅋ 물론 최소 4시간이후에요!
(초기배양하면서 수분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 사용하다 보면 사라집니다!)
2. 양념 센 음식은 물에 헹궈서
→ 김치, 찌개 건더기 등
(소주컵 반 컵 정도는 그냥 OK)
3.식빵 활용 꿀팁 🍞
미생물이 약해 보일 때 식빵이나 모닝빵 넣어주면
→ 제습 + 활성화 효과 있음
미생물들 빵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당 👍
✔ 요리 자주 해먹는 집
✔ 음식물 자주 나오는 집
✔ 음식물 버리러 나가는 게 세상 귀찮은 분 (저요)
✔ 관리 조금 해줄 수 있는 분
❌ 뼈, 씨앗 다 갈아버리고 싶은 분
❌ 기계 관리 1도 하기 싫은 분

이거 사고나서 집 냉동실에 쓰레기 넣을 일도 없고
관리하기가 너무 편해요...
진짜 음식물 쓰레기 쌓이는 게 없어요.... 리얼 순삭!
보고 어버이날에 어머니 하나 사드릴까봐요...
총평
두 달 넘게 사용 중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음쓰 전용 냉동실이 비었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추가 후기로 린클 이지 뚜겅이 플라스틱이고 얇다보니 ....
틀어짐이 있는데 거기서 냄새가 세지는 않는데 ...
공순이 특성상 거슬리더라구요...
동작할때 뚜껑을 흡착?하는 것 같은데 거기서 생기는 이슈 같았어요!
참고로 고장은 아니랍니다!!
요즘은
“오늘은 뭘 넣어볼까?”
이게 소소한 재미예요 😂
식물은 두 달도 못 키웠는데
린클은 아직도 쌩쌩합니다.
이상, 린클 후기였습니다!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아래는 판매링크구여!
개인적인 구매 팁은 네이버 라이브로 구매하시는게 저렴합니다!!!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 음처기(Reencle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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