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후기

[제품 리뷰] 기다리던 로지텍😎 MX Master 4 vs 3 비교 후기!! 무소음은 좋은데… 이건 좀?

whidam 2025. 10. 12. 00:55

 

안녕하세요 👋 금방 돌아왔죠?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로지텍 MX Master 4 도착했습니다!

 

짜잔!

 


기대하지도 않았던 디퓨저 사은품까지 함께 와서,
이건 얼리 어답터분들께 빨리 알려드려야겠다 싶어

서둘러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디퓨저

 

 

로지텍 MX 시리즈는 매번 작은 진화를 거듭하며

생산성 마우스의 대표 자리를 지켜왔죠.

 

저도 첫 직장 이후로 쭉 MX 시리즈를 사용해왔는데,
3이 슬슬 수명을 다할 무렵, 딱!!

맞춰서 MX Master 4가 등장했습니다! 쏴리질러!!👏👏

 

먼지... 미안...

 

 

 

오늘 포스팅에서는 네 번째 모델,

MX Master 4의 실사용 후기를 중심으로


이전 세대(MX Master 3 / 3S)와 비교하며 정리해봤어요.

 

기능 변화는 확실히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다 좋아졌다”는 건 또 아닙니다.

자, 가볼까요? 😉


먼저 외관부터 볼까요?

출처 : https://naver.me/G02Ems5T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죠?
그래서 저도 직접 비교해보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MX Master 3, M720를 꺼내왔습니다.

나란히 놓고 보니, 확실히 “업그레이드?”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부터 그 차이점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

 

머리카락 미안....


🔇 클릭감과 소음

이번 MX Master 4는 클릭이

완전히 무소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MX3의 ‘딸깍’ 사운드가 사라지고,

클릭감만 남은 형태예요.

 

그래서 3에 익숙한 분들은 이 변화가

꽤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완벽한 무소음은 아닙니다.
좌측의 사이드 버튼휠 변경 버튼에서는

여전히 ‘딸각’소리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클릭 소리가 줄어들다 보니,

오히려 그 부분의 소리가 더 도드라져 들리는 느낌이있어요.

 

무소음이라며!!!

 

그래서 사용하면서 “엥? 무소음이라며?”
약간 당황했답니다요 😂


🧱 디자인 변화

(더러움 주의...  오래썼다보니 ㅈㅅ)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기존 MX Master 3는 실리콘 재질이라
오래 쓰면 누렇게 변색되거나 끈적이는 단점이 있었죠.
그래서 나중엔 보호필름처럼 이염 방지 스티커

따로 구매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MX Master 4는 표면 재질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직접 만져보면 더 단단하고 밀도 높은 질감이 느껴지는데,
찾아보니 ‘마이크로 카본 텍스처(Micro Carbon Texture)’라는 소재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이 재질은 오염에 강하고, 관리가 훨씬 쉬운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naver.me/G02Ems5T

 

확실히 이런 소재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색 바램이나 끈적임이 없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실리콘을 사용하다 넘어 와서인지

조금 사용해보니 미끄럽긴 합니다. 

실리콘처럼 착! 이런 느낌이 없어서 그리워지는?


🖱 인체공학 & 조작감

전체적인 높이, 정확히 말하면 기울기 각도
기존 MX3보다 낮아졌습니다.

각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손목이 자연스럽게 세워져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덜한데,
MX4는 경사가 완만해져서 손목이 더 눕는 느낌이에요.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


⚙️ MX Master 4 vs MX Master 3 -  기울기(경사각) 비교 분석

기울기(경사각)  57° (수평 기준)  50~52° (수평 기준)
전체 높이  51mm  48mm
하우징 라인 손바닥 중앙이 살짝 솟은 형태, 손 전체가 감싸는 느낌 측면 라인이 낮고 완만하게 눕혀진 형태, 약간 더 평평함
그립 포지션 손목이 자연스럽게 세워져 “인체공학적”한 느낌 손목이 조금 더 눕혀지고, 책상에 손바닥 전체가 닿는 느낌
손가락 위치 변화 클릭 버튼이 살짝 위로 떠 있음 버튼 높이가 낮아져, 클릭 시 손가락이 더 수평으로 이동
피로도 차이 장시간 사용 시 손목 부담이 적음 장시간 사용 시 손바닥 부담은 줄지만 손가락 피로는 약간 증가
체감 요약 “손을 얹는 느낌” “손을 눕히는 느낌”

 

 

⚖️ 무게 / 손목 피로도 비교

MX Master 3 143g 살짝 가벼움 실리콘 감촉, 손에 착 감김
MX Master 4 150g 약간 묵직 소재 변화로 안정감 ↑, 미끄러지는 느낌 있음
M720 130g 작고 가벼움 그립은 편하지만 작음

 

MX4는 수치상 약 7g 정도 더 무겁지만 손에 쥐었을 때는

전혀 무거워진 느낌이 없습니다.
소재와 무게 중심 설계가 달라서인지 균형감 있게 느껴집니다.

 

손목 각도는 M720과 거의 비슷하지만,

인체공학적 편안함만 놓고 보면

MX3 쪽이 약간 더 손목에 착 감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왼쪽 클릭 영역이 휠과 살짝 겹치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너, 거슬려..

여기여기!! 

MX4 vs MX3

 

 

MX3과 비교해보면,
MX4는 휠을 돌릴 때마다 손가락이

버튼에 닿는 느낌이라 걸림이 생깁니다.

 

느낌이라도 안 오면 좋은데 느낌이 와요.
작업할 때는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마지막으로,
마우스를 좌우로 강하게 흔들면 ‘팅팅’ 울림이 생기는데,

이건 완전히 호불호가 갈릴 요소입니다.

 

햅틱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좀 거슬려서 ....

이 부분은 호불호가 생길 것 같습니다.

 

 

 


🔌 충전 & 구조 변화

충전 방식은 동일하게 USB-C 타입이에요.
다만 이번엔 케이블이 기본 구성에서 빠졌습니다.
(약간 당황 포인트😅)

 

그리고 하단 나사부도
기존의 ‘별’ 모양에서 ‘십자’ 나사로 변경.
분해·수리 접근성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에요.

 

그리고 동글도 이번에는 C타입을 주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쓰라구...ㅜㅜ

 



 

 

⚙️ 햅틱 그리고 액션링 (Actions Ring)

https://naver.me/G02Ems5T

 

자, 이제 MX4의 핵심 기능,
바로 액션링(Action Ring)햅틱(Haptic) 에 대해 알아볼까요?


🎧 햅틱 기능

이번에 새로 추가된 햅틱 버튼
클릭할 때마다 미세하게 “팅팅” 하는 울림이 전해집니다.

단계도 설정에 들어가면 조절이 가능합니다.

처음엔 꽤 재밌어요. 특히 페어링할 때 ㅋㅋㅋㅋ


손끝에서 진동이 살짝 전달되니까, 기능이 실행될 때마다

“반응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

그리고 아무래도 배터리가 빨리 닳겠죠?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 햅틱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설정 → Logi Options+ → Haptic → Off

 

원할 때만 켜두면 돼요.

 “감각 피드백의 재미”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액션링 (Action Ring)

그리고 이번 MX4의 또 다른 핵심 기능

아주 로지텍이 야심차게 선보인 액션링(Action Ring).

엄지 쪽에 위치한 원형 버튼으로, 눌렀을 때

실행되는 멀티 디바이스 컨트롤 메뉴입니다.


자주 쓰는 기능이나 단축키를 등록해두면

한 번의 클릭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어요.

 

이번 MX4는 디자이너나 영상 편집자처럼 툴을

자주 전환해야 하는 작업자에게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에서 브러시/지우개 전환이나

프리미어에서 타임라인 이동 등을 빠르게 조작할 수 있죠.

 


저는 튜닝을 잘 못해서 단순 프로그램 실행용으로 설정해뒀어요.

 

🧩 확장성과 가능성

 

위에서 언급 했다 싶이... 아, 안했나? 암튼

재미있는 점은,

로지텍이 Logi Marketplace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여기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기능 확장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편집, 오피스 등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액션링을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예요.

🎯 앞으로 사용자층이 늘어나면 액션링을 활용한 커스텀 기능이
마켓을 통해 계속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응형

 

💻 실사용 후기

액션링은 일반 직장인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크진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엔 일단 존버 모드로 가보려구요 😎
(언젠가 “이거 이렇게 써야 진짜 편함!” 하는 날이 오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커스텀해서 쓰다 보면

아이폰의 단축어(Shortcuts) 기능처럼
사용자들이 만든 세팅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액션링은 커스텀하기 나름.


지금은 시작 단계이지만,
사용자가 많아지고 업데이트가 이어진다면

MX4의 진짜 매력은 그때부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 사용 해 봤는데 

손목의 피로도와 손의 피로도는 개인적으로 MX3가 훨 씬 덜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장시간 쓰면 달라진 마우스의 무게가 체감이 되더라구요.

 

저는 다시 사라고 한다면...

MX3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신제품 나왔지만 미안 사실인걸🙏)

그래도 익숙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으니...🥕

좀 더 사용해 보려고 해요...🥕

 

 

🤔  총평및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액션링 -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아직 실속은 부족
무소음 클릭 - 조용하지만, 일부 버튼 여전히 소리 있음
디자인 재질 - 실리콘 단점 개선? 미끄러움 추가 

                          + 아쉽게도 음, 탑케이스라고 하는 부분 잘 깨질 것 같아요.
햅틱 피드백 - 재밌지만 호불호 존재

 

 

지금까지 MX Master 4 vs 3 비교 후기였습니다! 🎉

지금 손끝에 울리는 '팅팅'
MX4가 아니라 제 통장 잔고라니… 후…
웰케 비싸요, 로지텍... 😂

 

갑자기 후기를 쓰느라 책상에 앉았지만,
그래도 비싼 만큼 이번에도 3처럼 오래오래

함께 해줬으면 좋겠네요.

 

확실한 건 하나 있습니다.
마우스의 끝판왕 자리는 여전히 로지텍.

 

다음 세대에서는 제발...
왼쪽 버튼 소리까지 무소음으로 부탁드립니다 🙏✌️

 

 

현재 시점에서 공식 판매처는 품절 상태


제가 구매한 링크 남겨둘게요👇 그럼 안녕~~~
(참고로 저한테 떨어지는 건 1도 없습니다 😂
그래도 광고 한 번 클릭해주신다면... 감사의 ‘팅팅’ 울려드릴게요.)

 

https://naver.me/G02Ems5T

 

[신제품출시]로지텍코리아 공식 MX Master 4 무선 마우스 그래파이트 : 로지텍공식판매점

[로지텍공식판매점] 로지텍 공식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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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공식 홈페이지 브랜드 스토어 링크도 첨부합니다. 

https://brand.naver.com/logitech/products/12381299669

 

[10/10 입고 및 순차출고] 로지텍코리아 공식 MX Master 4 무선 마우스 그라파이트 : 로지텍코리아 브

[로지텍코리아 브랜드 스토어] 로지텍코리아 브랜드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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